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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와 황열 예방접종: 주의사항과 준비 과정

항공편 예약과 변경

  1. 항공편 예약: 항공편을 예약할 때는 태풍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2. 항공편 변경: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경유 항공편이 변경될 경우 MyTrip 고객센터(070-4785-4366)에 연락을 추천합니다.
  3. 영어 상담: 전화 상담은 영어로 이루어지므로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티켓 취소: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티켓을 변경한 경우, 일부 경유 티켓은 취소 가능할 수 있습니다.

황열 예방접종

  1. 접종 장소: 서울의 일반 병원에서는 예방약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백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접종 과정: 접수 > 가정의학과 방문 > 문진 > 백신 처방 > 증명서 발급 > 수납 순으로 진행됩니다.
  3. 준비물: 여권과 전자수입인지(37,440원)가 필요합니다. 전자수입인지는 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름이 달라도 사용 가능합니다.
  4. 예약 변경: 백신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예약 날짜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 말라리아 약: 황열 접종과 함께 말라리아 약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세계일주와 관련된 예약이나 접종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므로 철저한 준비와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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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Laravel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어린이집 정보를 관리하는 웹 앱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라우트 설정, 컨트롤러 작성, 그리고 뷰 구성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준비 단계

  1. 개발 환경 설정: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와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2. 데이터베이스 구성: 데이터베이스와 테이블을 설정합니다.

단계 1: 모델 생성

어린이집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ChildcareCenter 모델을 생성합니다.

bashCopy code
php artisan make:model ChildcareCenter -m

단계 2: 컨트롤러 생성

어린이집 정보를 처리하는 ChildcareCenterController 컨트롤러를 만듭니다.

bashCopy code
php artisan make:controller ChildcareCenterController

단계 3: 라우트 설정

web.php 파일에 라우트를 설정하여 URL과 컨트롤러를 연결합니다.

phpCopy code
Route::get('/childcare', [ChildcareCenterController::class, 'index']); Route::get('/childcare/{id}', [ChildcareCenterController::class, 'show']);

단계 4: 컨트롤러 메서드 구현

index와 show 메서드를 ChildcareCenterController에 추가합니다.

phpCopy code
public function index() { $centers = ChildcareCenter::all(); return view('childcare.index', ['centers' => $centers]); } public function show($id) { $center = ChildcareCenter::find($id); return view('childcare.show', ['center' => $center]); }

단계 5: 뷰 작성

resources/views/childcare 디렉토리에 index.blade.php와 show.blade.php 파일을 생성합니다.

마무리

이제 기본적인 어린이집 정보 웹 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Laravel의 주요 기능과 워크플로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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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써 이제 1달이 남았다. 

 

이제 남은 것은 

퇴사 .. 9월 말 퇴사하여 10월 14일 일본부터 시작이다. 

 

벌써 친구와 일본 부터 캄보디아 까지 짯다. 

 

예산은 2000 정도 잡았지만 벌써 450 만원을 썻다 .. 

2000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 

 

유튜브도 찍을 거라 충분하게 연습해야하는데 요즘 라라벨 프로젝트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틈틈히 핀란드 이민 준비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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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이 글에서는 Laravel을 사용하여 간단한 유치원 정보 웹 앱을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본 포스트를 통해 라우트 설정, 컨트롤러와 뷰 작성, 그리고 기본적인 디버깅 방법까지 익히실 수 있습니다.

준비 단계

  1. 개발 환경 설정: Laravel과 필요한 모든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2. 데이터베이스 설정: MySQL이나 SQLite 등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테이블을 만들고 연결합니다.

단계 1: 모델 생성

첫 번째로 Kindergarten 모델을 생성합니다. 이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의 kindergartens 테이블과 매핑됩니다.

bashCopy code
php artisan make:model Kindergarten -m

단계 2: 컨트롤러 생성

컨트롤러를 생성하여 뷰와 모델을 연결합니다.

bashCopy code
php artisan make:controller KindergartenController

단계 3: 라우트 설정

web.php에 다음 라우트를 추가합니다.

phpCopy code
Route::get('/kindergartens', [KindergartenController::class, 'index']); Route::get('/kindergartens/{id}', [KindergartenController::class, 'show']);

단계 4: 컨트롤러 구현

KindergartenController에 index와 show 메소드를 구현합니다.

phpCopy code
public function index() { $kindergartens = Kindergarten::all(); return view('kindergarten.index', ['kindergartens' => $kindergartens]); } public function show($id) { $kindergarten = Kindergarten::find($id); return view('kindergarten.show', ['kindergarten' => $kindergarten]); }

단계 5: 뷰 생성

resources/views/kindergarten 디렉토리에 index.blade.php와 show.blade.php 뷰 파일을 만듭니다.

단계 6: 디버깅과 문제 해결

404 에러가 나타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 라우트 리스트 확인: php artisan route:list
  • 라우트 캐시 클리어: php artisan route:clear

마무리

이제 간단한 유치원 정보 웹 앱을 만들었습니다. 라우트 설정부터 뷰와 컨트롤러 구현까지, Laravel의 기본적인 워크플로우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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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는 JavaScript의 상위 집합 언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법은 JavaScript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TypeScript는 정적 타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변수의 자료형을 미리 선언해야 합니다. 또한, 클래스, 인터페이스, 모듈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TypeScript의 기본 문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변수 선언
변수를 선언할 때는 let 또는 const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let은 재할당이 가능한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하고, const는 상수를 선언할 때 사용합니다. 변수의 자료형은 : 뒤에 명시합니다.

 

let message: string = "Hello, world!";
const PI: number = 3.14;

함수 선언
함수를 선언할 때도 변수와 마찬가지로 : 뒤에 반환값의 자료형을 명시합니다.

 

function add(x: number, y: number): number {
  return x + y;
}

클래스 선언
클래스는 class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클래스 내부에는 속성과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의 속성과 메서드는 접근 제한자(public, private, protected)를 사용하여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범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class Person {
  private name: string;
  public age: number;

  constructor(name: string, age: number) {
    this.name = name;
    this.age = age;
  }

  public sayHello(): void {
    console.log(`Hello, my name is ${this.name}. I'm ${this.age} years old.`);
  }
}

인터페이스 선언
인터페이스는 interface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인터페이스는 클래스나 객체가 가져야 하는 속성과 메서드를 정의합니다.

 

interface Animal {
  name: string;
  age: number;
  speak(): void;
}

class Dog implements Animal {
  name: string;
  age: number;

  constructor(name: string, age: number) {
    this.name = name;
    this.age = age;
  }

  public speak(): void {
    console.log("Bark!");
  }
}

모듈 선언
모듈은 코드를 분리하여 필요한 모듈만 가져와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듈을 선언할 때는 export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export function add(x: number, y: number): number {
  return x + y;
}

이렇게 선언된 모듈은 다른 파일에서 import 키워드를 사용하여 가져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port { add } from "./math";

console.log(add(1,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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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세계일주 토론을 카페에서 가졌다.

세계일주를 알아보니 경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졌다.

 

현재 고환율 등등을 생각하였을 때 6개월에 1000만원 +@ 즉 2인에 2000만원 을 생각하고 있엇다.

과연 이정도면 충분할까에 대하여.. 

 

우선 숙소는 호스텔에서만 잘 경우 하루 2인 기준 6만원이면 정말 충분하게 생각했다 .

현지 물가에 비례하여 먹는 음식은 달라지겠지만.. 

 

항공원 준비물 비용 까지 합하여 

 

대략 우리는 하루에 11만원 정도 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의 여행 테마는 아마.. 헝그리 여행 일 듯 싶다. 

 

요즘.. 개발공부 및 영어공부.. 세계일주 준비 회사 프로젝트 등등

할 일이 정말 많다.

 

세계일주 까지 대략 7개월 

 

오늘의 수확은

1. 출발은 10월 14일에 떠날것. 

2. 우리는 숙박은 대략 하루 5만원 잡으면 충분하다는 것. 

3. 말레이시아등 여행은 알아볼 수록 다양한 루트가 존재 한다는 것을

4. 우리들 만의 수칙

5. 돈은 어떻게 관리 할 것이냐.

등등을 정하였고 다음에는 3월 중간 쯤만 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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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년 전 세계일주를 꿈꾸었다.

 

약 4년전 문득 떠올랏다 20대가 지나기 전에 세계일주를 가보자고

그렇게 나는 2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며 세계일주를 다짐 했다. 

 

회사사람들은 세계일주를 간다고 하니 부러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응원해 주는 동료들이 많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디 나라를 가지 ? 

이 나라를 가게되면 어떻게 그 곳까지 가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고 인터넷 서핑 및 관련 유튜브 자료들을 풍부하게 보았다.

 

그러고 퇴사 2달전 나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것은 바로 코로나였다.

나는 세계일주를 이 전염병으로 못가게 된다?? 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엇다.

4년전 나는 코로나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속속히 여러나라에 대해서 봉쇄정책이 결정 되었다. 

 

그 나라에 가게 될 경우 음성확인서 및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서 및 비자 

 

무비자 강국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여권의 파워도 코로나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게 나는 세계일주의 꿈이 점점 희미해져갔다..

 

그러던 중 나는 친구와 캠핑을 가게 되었다. 

을왕리 바닷가에 앉아 이야기를 하며 

 

"혹시 세계일주 가보지 않을래?" 라고 친구에게 질문을 하였다. 

술 김에 이야기를 했다. 

 

친구와 세계일주를 이야기 했던 캠핑장

 

아직 내 가슴속에는 세계일주의 꿈이 남아 있는 듯 하였다. 

 

친구는 흔쾌히 좋지 라는 대답을 하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다. 

 

연락을 주고 받고 보니 우린 세계일주만 을 꿈꾸고 이번년도 언제가자 라는 말 만 전했을 뿐.. 

아무런 계획이 없었다.

 

내가 알아본 4년전의 정보는 이미 오래된 자료가 된지 오래 였다. 

"만나자" 라고 말한 뒤 그 뒤로 우리는 zoom 및 여러가지 방안을 통해 만나

 

세계일주를 정하였다.

 

첫번째 정한 곳을 경로 및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우선 순위로 정하였다. 

 

정해진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일본

2. 말레이시아

3. 동남아 4개국

4. 네팔 

5. 인도

6. 이집트 

7. 유럽

8. 남미 

 

마지막 나라는 아마 캐나다 혹은 칠레가 될 듯 싶다. 

 

약 21개국 6개월 ~ 8개월 사이의 나의 긴 여행이 시작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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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는 지라를 통한 이슈트래킹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 다음에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테스트 코드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이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것만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개발하기도 바쁜데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것까지 시간을 뺏기고,막상 개발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은 이유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는 한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안정적 확장을 가능하게 함

기능을 추가하면 추가된 기능이 다른 코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끼치는 지 파악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를 통해 특정부분이 변함없이 작동한다는 확신을 얻으며 개발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안정성,트러블슈팅의 유용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때문에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쌓아온 테스트코드가 있는 쪽이 큰 효율과 안정성을 가진다.

시간의 단축(빠른 피드백)

큰 프로젝트일수록 테스트를 위해 실제 서버를 동작시키고,db에 접근하고,웹에서 실제 출력을 확인하는 것은 큰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테스트 코드를 이용하면 이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더 로우레벨의 값까지 확인할 수 있다.

수동테스트보다 확실함(자동검증)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려보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인만큼 실수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 테스트 코드를 이용한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테스트 코드가 문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테스트 코드는 그 자체로 협업 개발자에게 코드를 설명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어떤 입력값을 고려했는지에 대한 의도를 알릴 수 있다.

 

이렇게 테스트 코드는 중요한 요인을 같게 된다. 

 

즉 메소드 하나당 테스트가 여러개 붙기 때문 나중에는 테스트를 통하였으니 API를 개발하면서 시간적인 로스가 많이 개선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럼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private String  nickname;

    private String email;

 

이렇게 간단한 VO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준다 .

 

그 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메소드를 하나 만들어 보자 

 

public User(String nickname, String email){
    this.nickname = nickname;
    this.email = email;
}

간단한 생성자를 만들어 준뒤 

 

 

public static User testCreate(String nickname,String email){
    return new User(nickname,email);
}

그 뒤 User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주자 

 

그 다음 Test / Java / 만들 테스트 폴더 / 자바 테스트 클래스

 

@Test
void 유저_생성(){
    User user = User.testCreate("nickname","email" );
}

 

이렇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였다.

그 후 테스트를 진행 해보면

 

 

 

테스트 결과는 성공이다.

 

오늘은 테스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Repository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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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이다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던 듯 하다. 

 

우연히 신입개발자 모임에서 팀프로젝트를 구한다는 카톡을 확인 하고 

부랴부랴 .. 구인에 성공했다. 

 

아직은 초보지만 팀리더분이 아주 잘 아시는 분이라 배우기에는 매우 괜찮을 듯하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 플라이웨이를 왜쓰는지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 주시며 왜 쓰는지 소통을 슬랙으로 하지만 

 

왜 사용하지는 이유를 항시 뒷받침해주며 이해도를 증가시키는 것 같다. 

 

서론이 길었다 

 

지라란? 

 

우선 지라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관리 도구 이다

즉 이슈 트레킹 이슈 관리 툴이라고 보면 된다. 

 

사용하는 이유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미처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이슈가 생기는데 이슈는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적인 요구사항이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점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종종 이슈가 프로젝트 개발자들에게 제대로 공유되지 않거나 이슈를 담당할 책임자가 없어

모두 다 내일이 아님 !? 이런 식으로 묻힐거 같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다양한 여러가지 업무를 협업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않거나 특정 업무가 다른업무에 묻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협업이 중요한 많은 기업에서는 이슈트래커를 사용한다. 

 

우선 지라를 살펴 보자 

 

이렇게 해당 프로젝트의 백로그를 보면 이슈들이 체크되어있다. 

이때 깃과 연동할 시 예를 들면 min-20이라는 이슈를 체크한다고 했을때

min-20이라는 브렌치가 생긴다. 

 

우선 이 이슈를 나에게 할당 해보자 

 

할당을 하였다면 인텔리 제이로 가보겠다. 

 

우선 깃에 있는 메인브렌치를 체크아웃 한 뒤 

 

 

지라와 인텔리제이가 연동이 되었다면

아까 배정한 작업이 연동이 된다. 

 

 

 

이렇게 모든 작업이 되었다면 확인을 누르고 모든 배치파일 들이 정상으로 돌아가는지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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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긴 여행 이후 입국 후에 정말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았다. 

 

첫째 짐풀기.. 

3개월간의 짐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친구와의 여행

 

미친 짓이다. 

 

왜냐하면 귀국 이후 바로 짐도 못풀고 친구와 2박 3일 여행을 갔기 때문이다.

 

6월 27일 씨엔티 테크에서 연락이 왔다.

 

마침 관심이 있던 회사라 면접제안에 흔쾌히 수락을 하고 금일 7월 1일에 

면접을 보았다. 

 

집에서 회사와의 거리는 약 10분정도 였다. 

 

평소에 잘 알던 길이라 네비도 필요없이 다이렉트로 길을 나섯다. 

 

그 후 인사담당자의 안내로 면접장에 올 수있엇다. 

 

2:1 면접 이었다. 

 

팀장 및 CTO와 면접을 보는데 응? 신입면접인데 CTO??

 

신입인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 큰산처럼 보였다. 

 

하지만 겁먹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하던대로 나아갔다. 

 

기술 적인 스텍의 질문을 기대하였으나 

내 이력서가 신입 즉 무경력 이라 기술 적인 질문을 하지 않은것 같다. 

 

인성 면접 및 프론트엔트나 앱개발에대해서는 관심이 없냐 

 

호구 조사 등등을 하고 면접을 끝낫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나 

 

팀장분이나 cto분도 괜찮은 사람인 듯 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일해보고싶은 회사였다. 

 

커리어 전환을 하고  정말 오랜만에 신입 면접을 보는 것이다 

나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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