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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와 황열 예방접종: 주의사항과 준비 과정

항공편 예약과 변경

  1. 항공편 예약: 항공편을 예약할 때는 태풍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2. 항공편 변경: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경유 항공편이 변경될 경우 MyTrip 고객센터(070-4785-4366)에 연락을 추천합니다.
  3. 영어 상담: 전화 상담은 영어로 이루어지므로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티켓 취소: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티켓을 변경한 경우, 일부 경유 티켓은 취소 가능할 수 있습니다.

황열 예방접종

  1. 접종 장소: 서울의 일반 병원에서는 예방약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백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접종 과정: 접수 > 가정의학과 방문 > 문진 > 백신 처방 > 증명서 발급 > 수납 순으로 진행됩니다.
  3. 준비물: 여권과 전자수입인지(37,440원)가 필요합니다. 전자수입인지는 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름이 달라도 사용 가능합니다.
  4. 예약 변경: 백신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예약 날짜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 말라리아 약: 황열 접종과 함께 말라리아 약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세계일주와 관련된 예약이나 접종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므로 철저한 준비와 유연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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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써 이제 1달이 남았다. 

 

이제 남은 것은 

퇴사 .. 9월 말 퇴사하여 10월 14일 일본부터 시작이다. 

 

벌써 친구와 일본 부터 캄보디아 까지 짯다. 

 

예산은 2000 정도 잡았지만 벌써 450 만원을 썻다 .. 

2000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다. 

 

유튜브도 찍을 거라 충분하게 연습해야하는데 요즘 라라벨 프로젝트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틈틈히 핀란드 이민 준비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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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세계일주 토론을 카페에서 가졌다.

세계일주를 알아보니 경비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졌다.

 

현재 고환율 등등을 생각하였을 때 6개월에 1000만원 +@ 즉 2인에 2000만원 을 생각하고 있엇다.

과연 이정도면 충분할까에 대하여.. 

 

우선 숙소는 호스텔에서만 잘 경우 하루 2인 기준 6만원이면 정말 충분하게 생각했다 .

현지 물가에 비례하여 먹는 음식은 달라지겠지만.. 

 

항공원 준비물 비용 까지 합하여 

 

대략 우리는 하루에 11만원 정도 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의 여행 테마는 아마.. 헝그리 여행 일 듯 싶다. 

 

요즘.. 개발공부 및 영어공부.. 세계일주 준비 회사 프로젝트 등등

할 일이 정말 많다.

 

세계일주 까지 대략 7개월 

 

오늘의 수확은

1. 출발은 10월 14일에 떠날것. 

2. 우리는 숙박은 대략 하루 5만원 잡으면 충분하다는 것. 

3. 말레이시아등 여행은 알아볼 수록 다양한 루트가 존재 한다는 것을

4. 우리들 만의 수칙

5. 돈은 어떻게 관리 할 것이냐.

등등을 정하였고 다음에는 3월 중간 쯤만 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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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년 전 세계일주를 꿈꾸었다.

 

약 4년전 문득 떠올랏다 20대가 지나기 전에 세계일주를 가보자고

그렇게 나는 2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며 세계일주를 다짐 했다. 

 

회사사람들은 세계일주를 간다고 하니 부러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응원해 주는 동료들이 많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디 나라를 가지 ? 

이 나라를 가게되면 어떻게 그 곳까지 가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고 인터넷 서핑 및 관련 유튜브 자료들을 풍부하게 보았다.

 

그러고 퇴사 2달전 나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것은 바로 코로나였다.

나는 세계일주를 이 전염병으로 못가게 된다?? 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엇다.

4년전 나는 코로나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속속히 여러나라에 대해서 봉쇄정책이 결정 되었다. 

 

그 나라에 가게 될 경우 음성확인서 및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서 및 비자 

 

무비자 강국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여권의 파워도 코로나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게 나는 세계일주의 꿈이 점점 희미해져갔다..

 

그러던 중 나는 친구와 캠핑을 가게 되었다. 

을왕리 바닷가에 앉아 이야기를 하며 

 

"혹시 세계일주 가보지 않을래?" 라고 친구에게 질문을 하였다. 

술 김에 이야기를 했다. 

 

친구와 세계일주를 이야기 했던 캠핑장

 

아직 내 가슴속에는 세계일주의 꿈이 남아 있는 듯 하였다. 

 

친구는 흔쾌히 좋지 라는 대답을 하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다. 

 

연락을 주고 받고 보니 우린 세계일주만 을 꿈꾸고 이번년도 언제가자 라는 말 만 전했을 뿐.. 

아무런 계획이 없었다.

 

내가 알아본 4년전의 정보는 이미 오래된 자료가 된지 오래 였다. 

"만나자" 라고 말한 뒤 그 뒤로 우리는 zoom 및 여러가지 방안을 통해 만나

 

세계일주를 정하였다.

 

첫번째 정한 곳을 경로 및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우선 순위로 정하였다. 

 

정해진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일본

2. 말레이시아

3. 동남아 4개국

4. 네팔 

5. 인도

6. 이집트 

7. 유럽

8. 남미 

 

마지막 나라는 아마 캐나다 혹은 칠레가 될 듯 싶다. 

 

약 21개국 6개월 ~ 8개월 사이의 나의 긴 여행이 시작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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