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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잔뜩삿다.

 

무려 250그람..

 

둘이먹기에는 많은가 했더니..

 

거의 요만큼이었는뎅..

 

거의 이렇게 됬다. 

 

완전 물에 젖은 고양이 마냥

확 줄어들었다 ..

 

싱크대.. 치우고 사진찍을껄 ..

 

조물조물하니 시금치 무침이 됬다.

 

핀란드에서는 베이비시금치라고 한다.

 

베이비라니 마치 .. 나처럼.. 은 개소리고..

 

뭐 맛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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