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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앉아서 코딩이랑 블로그질을 해서 좀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 4월에도 눈이 오는 충격적인 날씨 덕분에 ㅠㅠ 

좀처럼 걷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단 버스를 타고 하가니애미까지 갔다

 

그래서 메인 스테이션까지 걸어보기로 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못하지만 걸을만 하다

중간 중간 이런 새들이 엄청 모여있다. 

거의 중형견 크기 정도 되는 듯 하다

이런 새라는데 나는 핀란드어나 스웨덴어를 할줄 모르기 떄문에 

무슨 새인지 모른다 하지만 

청동오리 백조는 알거같다.

불광천에서도 많이 보이더마..

 

그리고 점심겸 저녘으로 

이탈리아 수제비(?) 느낌으로 뇨끼를 먹었다. 

뇨끼는 감자로 만들었는데

먹을때마다 식감이 너무 좋다. 

이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아닌거 같지만

위에 소스는 여자친구가 만든 소스인데

토마토보울을  6개 정도 만들고 큰 콩과 뭘 섞더라

집안 기밀인가 레시피를 안알려준다.

 

하지만 정말 맛있다

 

ㅋㅋ 

 

이제 코딩도 시작단계에서 이제 서버쪽을 작업하고 있다.

 

너무 좋다 잘되서 오류와의 싸움이지만 ㅋㅋ 

 

취뽀까지 화이팅 이며 한국에 언제 돌아갈지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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