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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오랜만에 떡볶이가 당겨 신당동 떡볶이타운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마복림이나 종점떡볶이등 어렸을 때 많이 다녀왔지만
최근 몇년이사에 다녀온 적이 없어 예전에 단골 이었던 아이러브떡볶이집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신당동 떡볶이 떡볶이 골목


골목의 자세한 역사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의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다.
친구와 쌈짓돈을 뭉쳐 먹던 떡볶이
정말 맛있게 먹었엇다.
예전 생각이나 가족들과 한번 방문을 해보았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을 알리는

정말 방문하자마자 저 간판이 있는데 저것을 보고 와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를 느꼇다.



수많은 호객행위를 뒤로하고 목적지 였던 아이러브에 도착 정말 수많은 차들과 손님들이 있엇다.
정말 코로나 시즌이 맞는건자 싶었다.



가격표

우리는 4명에서 순대 1인분 닭발 1인분 기본 떡볶이 3인분을 시켰다.


떡볶이

야끼만두왜 쫄면을 추가했다.
생각보다 비주얼도 괜찮고 얼른 먹고싶었다.

정신없이 먹어서 끓고 난 사진은 없디..

순대 이건 비추천한다.
비싸기만하고..


국물 닭발인데 맛있긴 하다. 하지만 7000원의 값은 하지 않는것같다.

양이 정말 적다 달발 한 12개 정도 들은 거같다.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3인 기준으로 저렴하게 먹었다.
31500원이면 1인당 8000원 꼴이니 일반 백반집정도의 가격이면
됬엇다. 하지만


닭발과 순대를빼고 차라리 떡볶이에 들어가는 것을 추가 하자.



볶음밥 사진을 추가 하고 싶었지만

없다..
이미 먹고 난 뒤였다..

가격 5/5
맛 4/5
양 3/5
재방문의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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