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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굴러다니던 아이폰se1을 찾아서 약 1주일 정도 써본 후기.
우선 나는 아이폰12pro를 썻으나 우연히 발견한 se1을 일주일간 써보았다.
1. 디자인
우선 디자인은 정말 잘나온듯 하다.
지금 아이폰12와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 se1압승이다.
그리고 너무나 가벼운 무게이다.
12프로와 비교해보면 약 100g정도 차이나는것 같은데 익숙해지면 진짜 이게 핸드폰이 맞나
장난감인가 싶다.
2. 성능
과연 2022년도에 2016년도에 나온 폰 기준으로 쓸만 할까 생각을 했다.
솔직히 나에게 12pro는좀 고스펙이다 즉 고스펙이 쓸모 없다는 이야기 이다.
나는 평소에 웹툰을 보던가 카톡 웹서핑 주식 이정도 즉 게임을 안한다.
그래서 a9칩 성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하지만 램이 2기가 뿐이라 리프레쉬가 너무 나 쉽게 발생하였다.
3. 결론
즉 아이폰 12프로를 팔려고 중고장터에 내놓았다.
나에게는 se1이 아직 현역으로 충분하다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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