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1칩셋 후기 겸 M1칩셋으로 웹 개발 환경(이클립스 스프링 등)

맥북 에어 m1칩셋을 하나 구매했다. 

그래서 개발환경 세팅을 해보려고 했다. 

 

이클립스

 

우선 이클립스는 m1버전이 2022-03버전으로 새로 나왔기 때문에 

인텔 예뮬을 쓰는것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스프링 sts3를 깔고 레거시프로젝트까지해서 프로젝트를 올리니 생각보다 잘 구동이 되었다. 

하지만 호환성문제등을 내가 하는것정도에서는 나오지않았다. 

 

도커 

 

도커도 애플실리콘 기반의 프로그램이 릴리즈 되면서 빠른 호환성을 느낄 수있엇다. 

오라클 11g버전을 받고 시스템 계정 등을 생성하는것 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sqldeveloper 

 

sqldeveloper는 인텔 예뮬로 실행을 해야 했다 .

jdk 11 m1버전을 설치하고 환경변수 까지 설정 한뒤 

sqldeveloper를 세팅을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아직까지는 호환성문제가 있는 듯 했다. 

그래서 대체제인 mysql로 대안을 찾았다. 

 

mysql 은 호환성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

워크벤치를 설치하여 기본적인 테이블 및 카페24에서 호스팅서버로 올리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다. 

 

톰캣 9.0 버전 

 

인텔맥과 상관없이 전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전반적인 평 

 

나는 아직 학원 수준의 개발을 한다. 

스프링으로 간단한 게시판만들기 정도 윈도우를 쓰면서 맥을 활용하여 개발을 하고 싶어 기존에 있던 인텔맥을 형에게 처분한 뒤 

m1칩셋의 맥북에어를 구매하였는데. 

 

장점 1

 

빠른 구동속도 

현재 11세대 i7 노트북을 가지고 개발을 하여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속도가 나왔다 오히려 서버구동시 속도는 m1이 훨씬 빨랏다. 

 

장점2 

 

발열

 

과연 발열이 존재하긴 할까...? 

 

장점3 

 

베터리 타임

 

약 15시간 정도 쓰는거 같다 이건 미쳤다. 

 

장점4

 

가성비 갑 이건 사라 두번사라 디자인도 이쁘다.

 

굳이 단점으로 뽑은것 

 

호환성

 

아직까지 jdk등 애플실리콘에서 m1칩셋이 나온뒤로 프로그램사들이 발빠른 패치로 인해 사용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오라클은 맥에서 사용하기가 학원생의 실무 경험으로는 조금 어려웠다.